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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꽃가루)이란?
제목 화분(꽃가루)이란?
작성자 (ip:)
  • 작성일 2008-09-16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583
  • 평점 0점
 
   

<화분> 또는 꽃가루는 포렌(Pollen)이라 하고 식물의 꽃에서 꽃가루를 수집하여
꿀벌의 어금니에서 분비한 파로틴과 타액을 섞은 입자를 화분단 또는 화분입이라고
한다. 1cc의 벌꿀 속에 화분의 입자는 2천에서 60만개로 200여가지 성분이 섞여 있으며,
인체에 필요한 16종의 미네랄 중 12종이 함유하고 있다.
타식품에 비해 비타민 C가 월등히 많으며 100g중 섬유질이 4.9g이 함유되어있다.
부작용이 없는 완전한 무공해 식품으로서 소아비만, 유아빈혈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노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어 주어 수명을 늘려준다. 여성에게는 빈혈을 방지하고
피부를 곱게 해주며 피부노화에 특히 효과가 있다고 한다.

화분은 꿀보다 고단위 영양소(비타민이 50에서 500배까지 많음)이다. 코카사스 산맥의
아브하쟈 공화국은 세계최고의 장수촌이며 최고 장수자는 170세라고 한다.
이곳의 장수 비결은 바로 화분이라고 한다. 성서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나와
있는 대목에서 꿀은 원문에서는 '벌통에서 생긴 물질'이라고 나와 있다고 한다. 이는
바로 화분을 일컷는 말이며 다른 말로 '만나'라고 알려져있다.

화분은 벌의 유충의 먹이이며 벌집에서 나와 3-4일된 어린 벌이 먹을 때는 로얄제리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화분은 로얄제리의 원료인 것이다.

화분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인체에 부작용이 없다. 화분은 경작지에서 생산된 것 보다는
미 경작지에서 생산된 것이 좋고, 들판보다는 산에서 생산된 것이 좋다. 또한 일년생
식물보다는 다년생 식물에서 생산된 것, 풍매화 보다는 충매화가 약효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화분은 같은 식물에서 생산되었다 하여도 기후와 풍토에 따라서 효력이 다르며, 사시사철
피는 꽃보다 긴 겨울을 거치고 개화한 꽃에서 채취한 화분이 가장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분은 미용제, 정력제, 장수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복용방법

화분은 위장에 들어가는 즉시 미음처럼 풀어지고 2시간 후면 체내에 흡수된다.

 

★출처★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약준모] http://cafe.daum.net/pharmmaker

산하 " 약 바로 알리기 운동본부 " 회원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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